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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축복을 받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5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은혜의 넓은 바다로 나아가’ 우리교회가 받게 될 축복이 있습니다. 그것은 먼저, 우리 센터빌의 교우들이 예배의 축복을 온전히 누리는 것입니다.

예배는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한자로 ‘禮拜’- ‘예를 갖추어 절하다’ 이고, 영어로는 ‘WORSHIP’- ‘존귀한 것에 엎드리다’라고 풀어 말할 수 있습니다. 온 우주 만물에 가장 존귀한 분이신 창조주 하나님께 우리가 나아가 무릎을 꿇고 경배하는 것이 가장 본질적인 예배의 의미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바로 피조물인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데, 예배는 이처럼 우리 신앙인의 믿음의 시작이며, 완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진정한 예배자로 서는 것이 우리 신앙인의 존재이유이며, 이를 위한 교회와 성도들의 최고와 최선의 노력이 주님 앞에 감당해야 할 사명 중의 사명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은혜의 넓은 바다에 나아가 우선 누려야 할 복이 예배의 축복입니다.

한 해를 시작하며, 교회와 교우 여러분이 함께 온전한 예배자로 서기 위한 약속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것은 바로 준비된 예배를 드리기 위한 우리들의 마음과 정성을 모으는 일인 것입니다. 교우 여러분들께서는 생활의 중심을 예배에 맞추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예배에 성공해야 만 내 남은 삶에 생명과 능력이 넘치는 복이 있음을 기억하시고 예배를 위한 기도를 소홀히 여기지 마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찬양 팀을 위해, 설교자를 위해, 예배 순서를 맡은 안내위원과 친교담당속회를 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교회로서는 예배에 대한 끊임없는 평가와 변화를 통해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최고, 최선의 예배가 될 수 있도록 매주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예배사역부 안에 있는 예배위원회는 예배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계속해서 수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예배 중에 부르기를 원하시는 찬양이나 설교의 주제, 혹은 예배의 순서나 어떠한 의견도 듣고 변화되기 위한 노력하기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배가 살아날 때, 우리 교회와 성도는 힘을 얻고 믿는 자가 누리게 될 축복의 삶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매주마다 예배 중에 은혜를 경험하게 될 때 우리 주변의 상한 심령들이 교회로 찾아올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최고와 최선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한 준비된 예배를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바로 그 예배자들로 가득 찬 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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