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태복음(Matthew) 24:15-22

제목: 성전이 심판 받을 날에 대하여 경고하시다

 

15. “그러므로 너희는 예언자 다니엘이 말한 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스러운 물건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보거든, (읽는 사람은 깨달아라)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여라.

  1.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제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꺼내려고 내려오지 말아라.
  2. 밭에 있는 사람은 제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아서지 말아라.
  3. 그 날에는 아이를 밴 여자들과      젖먹이를 가진 여자들은 불행하다.
  4.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5. 그 때에 큰 환난이 닥칠 것인데,      그런 환난은 세상 처음부터 이제까지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6. 그 환난의 날들을 줄여 주지 않으셨다면, 구원을 얻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선택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 날들을 줄여 주실 것이다.”

 

예수님은 성전 멸망에서부터 세상 끝 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셨습니다. 먼저 성전 멸망의 시점에 대해서 “황폐하게 하는 가증스러운 물건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보거든”이라고 답하십니다. 이는 원수들이 성전을 더럽히고 무너뜨릴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성전 멸망을 다니엘의 예언과 연결시키셨습니다(단 11:31; 12:11). 성전 멸망은 “예루살렘이 로마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눅 21:20)데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이 일은 너무도 급작스럽게 닥치기에 특히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큰 화가 미칠 것입니다. 그날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빌어야 할 정도로 그날에 임할 환난이 극심할 것입니다. 성도는 “읽는 사람은 깨달아라!”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경고를 새겨듣고, 환난이 임하기 전에 기도로 환난을 대비해야 합니다.

 

  1. 주후 70년에 예루살렘 성이 함락당하고 성전이 파괴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날에 일어날 재난에 대해 경고하십니다. 형식뿐인 믿음이 당할 참혹한 운명에 대해 묵상하십시오.
  2. “황폐하게 하는 가증스러운 물건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은 성전 자리에 세워진 제우스 신전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다른 무엇이 있다면 그것은 모두 심판과 멸망의 대상이 됩니다. 당신 주변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까?
  3. 성령께서 이 아침에 당신에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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