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태복음(Matthew) 23:1-15

제목: 위선에 대해 말씀하시다

 

  1.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다.
  3.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르지 말아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는 않는다.
  4. 그들은 지기 힘든 무거운 짐을 묶어서 남의 어깨에 지우지만, 자기들은 그 짐을 나르는 데에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5.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경문 곽을 크게 만들어서 차고 다니고, 옷술을 길게 늘어뜨린다.
  6. 그리고 잔치에서는 윗자리에,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하며,
  7. 장터에서 인사 받기와, 사람들에게 랍비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는 호칭을 듣지 말아라. 너희의 선생은 한 분뿐이요, 너희는 모두 형제자매들이다.
  9. 또 너희는 에서 아무도 너희의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분, 한 분뿐이시다.
  10. 또 너희는 지도자라는 호칭을 듣지 말아라. 너희의 지도자는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11. 너희 가운데서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13.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늘나라의 문을 닫기 때문이다. 너희는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
  14. (없음)
  15.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다! 너희는 개종자 한 사람을 만들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하나가 생기면, 그를 너희보다 배나 더 못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당시 유대 지도자들의 위선을 폭로하십니다.  그 당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권위 있는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백성에게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실제 관심은 자신의 신분과 권세에 쏠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되 그 행위는 본받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천국의 가치관은 랍비라는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해서는 안되며, 아버지나 지도자라는 칭함을 받는 것을 경계하는 것이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만이 모든 사람의 아버지로 불리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고, 그리스도만이 모든 인생을 바른 방향으로 이끄실 지도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천국 시민의 바른 가치관입니다. 사람들에게서 큰 자로 불리는 사람은 오히려 자기를 낮추어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높이는 일은 하나님의 고유 권한입니다. 자기를 크다고 하거나 높이는 사람은 하나님이 반드시 낮추십니다.

 

  1. 율법학자와 바리새파 사람들이 범하고 있는 잘못이 무엇입니까?
  2. 율법학자와 바리새파 사람들의 잘못을 뒤집으면 예수께서 바라시는 영성이 드러납니다. 주님께서 기대하시는 믿음의 삶은 어떤 것입니까?
  3. 성령께서 이 아침에 당신에게 주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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