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출애굽기(Exodus)40:31-38

제목: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다

31. 모세아론아론의 아들들이 그 물로 손과 발을 씻었는데,

32. 회막에 들어갈 때와 단에 가까이 갈 때에 그렇게 씻었다. 이것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한 것이다.

33. 울타리를 만들어서 성막과 제단을 둘러싸고, 동쪽 울타리에다가 낸 정문에는 막을 달아 가렸다. 이렇게 모세는 모든 일을 다 마쳤다.

34. 그 때에 구름이 회막을 덮고, 주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찼다.

35. 모세는, 회막에 구름이 머물고, 주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찼으므로, 거기에 들어갈 수 없었다.

36. 이스라엘 자손은 구름이 성막에서 걷히면 진을 거두어 가지고 떠났다.

37. 그러나 구름이 걷히지 않으면, 걷힐 때까지 떠나지 않았다.

38. 그들이 길을 가는 동안에, 에는 주님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구름 가운데 불이 있어서, 이스라엘 온 자손의 눈 앞을 밝혀 주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 가운데 거하셨을 때 나타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성막을 완성했을 때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했습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했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상황을 예수님의 성육신을 바라본 요한의 고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여기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라는 말은 광야의 성막을 배경으로 합니다. 과거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성막 가운데 거하셨듯이,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성막 속에 임재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본 것처럼, 성육신하신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 영광을 본 것입니다.

나는 내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모습 속에서 그분의 영광을 보고 있습니까?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