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s

,

하나님은 과연 몇 등입니까?

지난번 임직식에 오셨던 김명종 목사님께서 신천권사 인터뷰에서 어느 권사님에게 물으셨던 질문이 늘 제게 던진 질문 같이 생각이 납니다.

“당신은 돈이 아깝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아깝습니까?”

다음의 글을 읽으면서 과연 우리에게 하나님은 몇 등인지를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내게 3등입니다.

1등은 내가 하고 싶은 일.

2등은 내가 해야 하는 일.

3등이 하나님 만나는 일.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납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내게 3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 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하고

그나마도 안 될 때 하나님을 부릅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하나님께 나는 언제나 1등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부르기만 하면 도와주십니다.

내가 괴로워할 때는 만사를 제쳐 놓고 달려오십니다.

아무도 내 곁에 없다 생각 들 때는

홀로 내 곁에 오셔서 나를 위로해 주십니다.

 

나도 하나님을 1등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사를 제쳐놓고 1등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작은 고비 때마다 손을 꼭 붙잡는 내게

1등으로 가까이 계신 하나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게 1등이신 하나님을 나도 1등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Advertisements